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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C&VID/CAM

140925 칠곡 낙동강 평화대축전 비범 캠

 

 

오후 2시에 가서 오랜 기다림 끝에 금색의 왕자님을 영접할 수 있었다.

헌.데.질서가 엉망이라 나름 관객석 3번째 줄이어도 보기가 너무 힘들었다.

한 의자 두명이 앉거나 하는 일도 많고...

뭣보다 첨부터 자리를 맡아놓은 의자가 너~무 많았다.

 

결정적인건  사람들이 빈 내빈석으로 우르르 몰리고 경찰들이 배치되었다.

해서 관객석 시야가 딱!!! 가로막히는 결과를 초래...

결국 영상 촬영에 매우 큰 어려움을 겪었다 ㅠㅠ..........

얘들아... 진정해..... 질서 안지키면 결국 우리손해라는걸 알아야하지 않겠니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