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락비에서 센캐를 맡고 있는 태일, 지코 두 사람 :-)
웃음기없으면 말 걸면 안 될거 같아 보이지만
마음은 참 따뜻하다고 생각한 지호군.
위에 있는 사진에서 지코군의 긴 속눈썹과 두꺼운 아랫입술이 돋보이네요 :-)
단거 좋아하는 거 보면 마냥 아이같이 귀엽지만
무표정은 제법 무서운 상남자 태이루
요즘 미모에 물이오르는 세련된 남자 지코
아무렇게 찍어도 이쁜 이유는 뭐죠
팬싸에서... 선물이... 소주...포도주....
금색과 흰색이 잘 어울리는 지코
표정이 얍시리한데 ㅎㅎ
어머, 태일, 날 본거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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